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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보검의 미담이 대방출됐다.
이어 "촬영 없는 날 분장차에 있다. 나올 수는 있는데 보통은 감독 옆에 있거나 한다. '그냥 심심해서 나왔다'는 박보검이 나의 분장을 돕고 있더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박보검과 많은 호흡을 보이는 이준혁 역시 "나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착각까지 했다. 무결점이다. 물 같이 투명하다. 눈도 블랙홀이다"라며, "술 담배 안한다. 자기관리가 철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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