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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신곡 '뉴욕'으로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특히 이번 신곡 '뉴욕'은 10월 컴백을 앞두고 발표한 프리싱글로 새 앨범에 대한 특별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마무는 10월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8월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유닛 앨범, 프리싱글을 발표하며 차근차근 컴백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펑키하면서도 미니멀한 악기 구성의 트랙에 마마무 특유의 느낌이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의 곡으로 탄생됐다.
한편, 마마무의 신곡 '뉴욕(New York)'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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