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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연인' 이준기가 아이유가 달라졌다는 사실을 느꼈다.
왕소는 해수가 다소곳하게 바뀐 것을 눈치챘다. 왕소는 "뭐가 달라진 거지? 따박따박 말대꾸하던 녀석은 어디 가고"라고 추궁했다.
이에 해수는 고개를 숙이며 "제가 철이 없었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라고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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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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