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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구르미' 박보검과 김유정의 달달함이 폭발했다.
이에 이영은 "라온아"라고 불렀고, 이를 들은 홍라온은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다음날, 이영은 홍라온을 향해 "날씨가 어떠느냐 라온아"라고 홍라온의 이름을 불렀고, 당황한 홍라온은 "계속 그리 부르실껍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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