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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1대100' 조재현이 상금을 영화 홍보에 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후의 1인이 된다'면이라는 질문에 "작년에 찍은 영화가 올해 개봉하는데, 홍보에 쓰겠다"며 "기부 못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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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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