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엔 셰프"…이지애, 이연복 셰프 만나 '감격'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9-20 18:23


이지애 이연복

방송인 이지애가 이연복 셰프를 만난 감격을 전했다.

이지애는 20일 자신의 SNS에 "꺅 드디어 와봤지요 이연복셰프님의 목란, 셰프님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애는 이연복 셰프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지애는 지난 2010년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한지 6년만인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 입덧 증상에 괴로워하기도 했던 이지애는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맛있게 먹은 것으로 보인다. '장학퀴즈' MC로 활약하는 한편,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이연복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려한 중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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