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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승헌과 열애중인 대륙여신 유역비가 연하 배우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역비와 양양은 개봉을 앞둔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로 호흡을 맞춘 사이. 유역비는 "양양이 스태프들에게 잘 대해주고 자주 불고기 회식을 쏜다"며 그와 관련된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송승헌과 유역비는 중국발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지난 8월 말 맞이한 유역비 생일에 송승헌이 참석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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