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헬로프렌즈-친구추가' 차태현 하면 떠오르는 상대로 전지현을 꼽았다.
이에 아이돌들은 '질투'라는 드라마를 몰라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이후 다시 차태현 하면 떠오르는 상대 배우를 물었고, 아이돌들은 "전지현, 박보영" 등 이름을 외쳤다.
이에 윤종신은 "북한 김정은 아니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09-18 22:55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