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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겸 배우 고마츠나나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해당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이 집중됐다.
여기에 빅뱅 멤버 태양이 "노래 하나 쓰자 제목은 '사랑꾼'"이라는 댓글 달아 두 사람의 열애설의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한편 현재 해당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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