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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와 대박이 아빠 동국 따라잡기에 나섰다.
한편 청순 대박과 달리 터프한 모습으로 아빠 따라잡기에 나선 포효하는 설아의 스틸이 웃음을 자아낸다. 설아는 그라운드 위 라이언 킹 아빠 동국 따라잡기에 나섰는데 실감 나는 표정으로 라이언 설로 변신해 시선을 강탈한다. 설아는 양손을 둥글게 말곤 앞에 있는 먹이를 곧 잡아먹을 듯한 용맹한 모습으로 아빠 이동국을 리얼하게 아빠 이동국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에 아빠 이동국 재현에 나선 설아와 대박의 모습이 자동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설아-대박의 동국 따라잡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박이 아빠 따라 하는 것 좀 봐 리틀 동국 맞네~", "설아 표정 살아있네 빵 터짐!", "대박이 청순 청순해~", "대박이가 이제 아빠 놀리는 거야? 대박이 날로 크네 커 넘나 귀여운 것!"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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