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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우설리’ 출연 소감 “추석의 큰 웃음 드리고 싶었어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9-16 12:58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노민우가 지난 15일 방송된 MBC '상상극장 우.설.리' 출연 소감을 전했다.

노민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환선배 리멤버 미. 여러분 재미있으셨나요? 추석의 큰 웃음 드리고 싶었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노민우와 눈썹을 찌푸린 허경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노민우와 허경환은 '상상극장 우.설.리'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최고의 男男 커플의 위력을 과시했다.

한편 '상상극장 우.설.리'는 네티즌들이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국내 최초 댓글 릴레이 드라마'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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