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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개그맨 브랜드평판 9월 조사결과, 1위 유재석 2위 김국진 3위 양세형으로 분석됐다.
1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493,900 미디어지수 451,388 소통지수 1,519,776 커뮤니티지수 208,91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73,974로 분석됐으며, 2위 김국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1,020,600 미디어지수 433,904 소통지수 532,224 커뮤니티지수 5,85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92,579로 나타났다. 또 3위, 양세형 브랜드는 참여지수 749,700 미디어지수 244,588 소통지수 417,888 커뮤니티지수 2,11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14,289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9월 개그맨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유재석이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유재석은 1991년 KBS 제1회 대학개그제에서 장려상을 입상하면서 데뷔했다. 연예대상을 무려 12회 휩쓴 역대 최다 수상자이며,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MC들에게 찾기 힘든 몸개그, 애드립, 상황극, 춤과 노래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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