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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내일은 시구왕'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시구대결에 나섰다.
전효성은 껌을 질겅질겅 씹고, 마운드 위에서 발을 여러 번 바꾸는 페이크 등 재미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효성은 본인이 던질 수 있는 거리를 조정 후, 건강미를 뽐내며 시구했다.
또 복장에 대해선 "패선에 힘을 준 것이다. 콘셉트다"고 말했다.
앞서 펼쳐진 A조 대결에서는 걸그룹 다이아가 94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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