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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박찬호가 등장해 아내 박리혜를 소개하며 극찬했다.
이어 등장한 박리혜가 등장했고, MC 김성주는 "오늘 녹화가 9신데 박리혜 셰프는 아침 6시에 긴장되서 오셨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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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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