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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알렉시스 아퀘트가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오랜 기간 동안 병을 앓아 온 알렉시스 아퀘트의 사망 원인은 정확하게 전해지지 않고 있다.
한편 알렉시스 아퀘트는 1989년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로 데뷔했다. 국내에서는 영화 '웨딩 싱어'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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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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