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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의성이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W)' 제작진으로부터 기념패를 받았다.
김의성은 해당 사진을 게재한 후 "돈을 더 달라고!"라는 앙탈(?)을 부리는 듯한 댓글을 남겨 많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의성이 1인 2역을 맡아 열연 중인 '더블유'는 오는 14일 16회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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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11 11:20 | 최종수정 2016-09-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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