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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무한도전' 하하와 박명수가 강화도의 고추밭으로 극한 알바를 떠났다.
두 사람은 다가오는 추석으로 일손이 부족한 강화도의 고추밭을 찾아 고추를 따며 일을 도왔다. 박명수는 일 시작한지 30초만에 점심시간을 체크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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