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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우결'의 안방마님 박미선과 대선배 이특이 커플 단합대회 MC로 나섰다.
우결 후배들은 물개박수를 치며 두 사람을 맞이했다.
이특은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냐"라는 박미선의 질문에 "예전 커플들은 수줍음이 많았는데, 이번 커플들은 막 들이대더라. 침대 스킨십 정도는 기본"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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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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