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NS윤지가 압도적인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2009년에 데뷔한 NS윤지는 '머리아파', '또 보고 싶어' 등의 노래를 발표했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노래보단 탄력 넘치는 몸매가 더욱 유명하다.
NS윤지는 지난해 6월 '꿀썸머' 이후 가수 활동은 휴식 중이다. 최근에는 김재경과 함께 '수상한 휴가'에 출연했고, 지난 8월 미프로농구(NBA) 스타 데릭 로즈의 내한 행사에 참여했다.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