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선미 자랑"…레인보우, 청청패션에도 굴욕無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9-10 15:29


ⓒ재경 SNS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걸그룹 레인보우가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다.

재경은 10일 자신의 SNS에 레인보우 멤버 7인(재경 우리 현영 지숙 노을 승아 윤혜)이 뭉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레인보우 멤버들은 화보 촬영 관계로 모인 것으로 보인다.

구제 스타일 청바지를 입은 재경과 달리 다른 멤버들은 모두 핫팬츠 차림이다. 레인보우 멤버들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채 갖가지 표정을 지어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레인보우는 지난 1월 'Whoo' 활동 이후 지난 8월말 화보집 외엔 개별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재경과 지숙, 현영 등은 다양한 방송에 출연중이며, 승아는 본격적인 유튜버로서의 활동에 나섰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