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비정상회담'의 알베르토 몬디가 방송 선배 전현무를 향한 극한 아부에 나섰다.
알베르토는 미중년의 대명사인 클루니 못지 않은 훈남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알베르토는 엉뚱하게도 '조지 클루니와 전현무 형이 닮았다'는 평가를 내려 팬들을 폭소케 했다.
알베르토의 팬들은 "클루니보다 알베르토가 더 잘생겼다", "클루니가 왜 전현무와 닮았냐", "방송 선배한테 아부가 과하다", "사회생활 잘한다"며 폭소를 터뜨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