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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한채영이 털털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 한채영은 '데뷔 후 변함없는 몸매, 여전히 키 171cm, 몸무게 47kg를 유지하고 있냐'는 질문에 "16년 전 올라간 프로필"이라며 "47kg은 제 키에 너무 말라 보기 싫은 것 같고, 50kg이 적당한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바비인형 한채영의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는 8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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