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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주환의 교통사고는 정선경이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비서는 "최지태 차 블랙박스는 패기했는데, 다른 차 블랙박스에서 영상이 찍혔다"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아들 최지태의 교통사고를 꾸민 건 이은수였던 것.
놀란 최현준은 말을 잇지 못했고, 이은수는 "우리지태 내가 막았다. 당신 지키려고"라며 차분하면서도 섬뜩한 음성으로 이야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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