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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우빈의 병이 깊어졌다.
이후 노을(수지)을 만난 신준영은 과거 노을이 자신의 여자친구 역할을 해준 때 처럼 굴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미소를 띠며 장난을 친 신준영은 노을의 무릎에 누워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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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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