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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수요미식회' 하석진이 일본 라면 마니아의 위엄을 드러냈다.
하석진은 "돼지국밥 같은 걸 좋아해서 돼지 누린내에 대한 적응이 된 것 같다"며 "일본 라면이 제주도 고기 국수랑 좀 비슷한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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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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