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권혁수가 남달랐던 어머니의 교육관을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니께서 '공부를 못 해도 좋으니 책을 많이 읽어라'고 하셨다. 2~3일에 책이 들어온다. 도서관 근처로 이사를 갔다"라며 어머니의 교육관을 밝혔다.
권혁수의 반전 이야기에 조은새 역시 "저는 신동이었다"고 셀프 자랑을 해 웃음을 안겼다.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09-07 21:07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