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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불타는 청춘' 신효범이 김도균에게 등목을 제안했다.
또 신효범은 김도균에게 등목에 이어 머리까지 감겨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김도균은 신효범이 머리까지 감겨줬지만, 이쪽 저쪽 닦아 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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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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