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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공개 열애중인 김국진과 강수지를 놀렸다.
특히 신효범은 "언제 가보겠냐"며 짓궂게 놀렸고, 멤버들의 장난에 김국진은 강수지와 아침 산책을 떠났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커플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고, 영화 '건축학개론' 속 기찻길에서 풋풋한 데이트를 즐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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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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