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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구르미' 박보검과 진영이 김유정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김윤성은 "네 동궁전 사람이지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영은 "허니 물러서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두 사람은 홍라온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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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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