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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MC 양세형이 규현을 대신해 특급 활약을 펼쳤다.
이어 "MC들도 빈 자리를 대신 해 준 양세형을 환영해 줬고 호흡도 잘 맞았다"라며 바쁜 스케줄 속에도 스페셜 MC로 나서 준 양세형에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양세형은 녹화를 앞두고 규현에게 조언을 구했고, 규현도 양세형이 편하게 녹화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 섞인 조언을 해 줬다는 후문.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명품조연 특집, 주연은 없다'으로 꾸며져 명품 씬스틸러 4인방 정해균, 최귀화, 오대환, 이시언이 출연한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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