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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미숙이 후배 배우 김래원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미숙은 "중학생인 둘째 딸이 '닥터스'를 열심히 보더라. 박신혜씨를 참 좋아하더라"면서 "전 김래원이 참 괜찮더라"며 말했다.
이에 MC 안정환은 "김래원까지 도달하려고 너무 돌아 돌아 설명을 했다"며 딸과의 에피소드는 핑계라고 지적하며 김미숙을 당황하게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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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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