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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배우 한채영과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특은 "한채영이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MC를 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길가다 리지를 만났고 리지 또한 프로그램을 같이 하게 됐다고 하더라. 셋이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뻤다"며 "한채영을 보니 연예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함께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전했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들이 모여 연예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대결을 펼치는 국내 최초 리얼 뷰티 배틀 프로그램이다. 8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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