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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리지가 프로그램에 임하게 된 소감에 대해 전했다.
이날 리지는 "밥줄 끊길까 고민이었는데 엄마, 아빠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되어 좋다. 그런데 다른 프로그램 보다 뷰티에 잘 어울린다고 스스로 생각했었고, 더군다나 한채영과 함께한다는 소식에 기뻤다. 내가 언제 이들과 함께 해보겠나. 너무 영광이고 깨알 뷰티정보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들이 모여 연예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대결을 펼치는 국내 최초 리얼 뷰티 배틀 프로그램이다. 8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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