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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동엽이 허지웅의 모친에게 급작스럽게 소개팅을 제의했다.
한편 이날 허지웅은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나보다는 엄마가 먼저 연애를 시작했으면 좋겠다."라는 속마음을 내비쳐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방송은 2일 오후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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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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