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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5' 출신 가수 캐서린 맥피(32)가 불륜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캐서린 맥피는 지난 2013년, 드라마 '스매쉬'의 감독 마이클 모리스와 주차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결국 그는 지난 2월 남편이었던 영화제작자 닉 코카스(48)와 이혼,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8-31 11:18 | 최종수정 2016-08-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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