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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감독과의 다정샷을 공개했다.
한편 김소현은 tvN '싸우자 귀신아'에서 여고생 귀신 현지 역을 맡아 옥택연(봉팔 역)과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는 이날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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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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