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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가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비와이는 "'그래미 시상식'에 나가고 싶다. 수상도 하고 싶고, 시상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에 생긴 꿈이 학교 세우는 것이다"며 "우리나라에서 미분 적분을 배우면서 교육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 본인의 재능을 살려주고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학교를 세우고 싶다"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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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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