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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이시안)가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대박이는 혼자 기린을 타며 묘기를 부리는 등 훌쩍 큰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동국과 대박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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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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