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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중화권 톱스타 유역비와 양양이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유역비와 양양이 출연한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는 동명의 중국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제희 백천과 태자 야화의 삼생(三生)에 걸친 사랑과 애증, 갈등을 그린 판타지 멜로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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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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