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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영실이 백지연 아나운서에 느꼈던 열등감을 토로했다.
이어 오영실은 "엄마도 마음이 아프셨는지 밤새 '뽕 브래지어'를 손수 만들어 시험 보기 전에 끼워주셨다"며 "뽕을 넣으니 자신감이 상승했"고 덧붙였다.
특히 "다행히 그날 백지연 씨가 다른 방송사 시험을 가서 합격할 수 있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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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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