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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복래가 박지영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조복래는 "지금은 너무 편하고 투정부릴 수 있는 선배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극중 러브라인을 묻는 질문에 박지영은 "구체적으로는 없다. 내가 맡은 미경이란 역할이 굉장히 오지랖 넓고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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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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