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빈치스, 뮤즈 공효진의 '질투의 화신' 제작지원

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6-08-23 11:07


사진제공=SBS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컨템포러리 잡화 브랜드 빈치스(VINCIS')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극 '질투의 화신' 제작지원에 나선다.

22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출사표를 던진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 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드라마이다. 로코의 여왕 공효진과 마초남 조정석의 환상 케미에 벌써부터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빈치스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마케팅으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뮤즈로서 활동 중인 배우 공효진의 극 중 역할인 기상캐스터 표나리 역을 한층 부각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인다. 늘 '완판녀'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공효진의 트렌디한 패션과 스타일링이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빈치스는 '질투의 화신' 첫 방송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2일부터 24일 자정까지 첫 방송 예상 시청률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 정확한 시청률을 맞춘 당첨자에게 NEW 히요백 미니어처 '하프문 코인월렛'을 증정한다. 아쉽게 앞자리만 맞춘 고객들에게는 에스제이듀코 창립 23주년 기념 23% 할인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빈치스 웹 사이트(www.vinci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ina1004@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