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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정다빈이 성숙미를 뽐냈다.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청순미를 뽐내고 있는 그는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정다빈은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눈망울 등 인형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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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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