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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균상이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민 채 의사 가운을 어깨까지 내리는 등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윤균상은 "치명. 치명이 폭발한다. 주먹을 부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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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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