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을 글로 배웠어요"…윤균상, 초절정 애교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8-20 10:2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균상이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윤균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명을 글로 배웠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닥터스' 촬영 중 깜찍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그는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민 채 의사 가운을 어깨까지 내리는 등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윤균상은 "치명. 치명이 폭발한다. 주먹을 부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균상은 SBS '닥터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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