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3' 애쉬비, 그레이스에 승리 "프로다운 모습"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8-20 00:02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언프리티랩스타3' 애쉬비가 그레이스에게 승리를 거뒀다.

19일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4회에서는 영구탈락 미션 1대1 디스 배틀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살기를 내뿜듯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대체로 지난 언프2 탈락자이자 언프3 중간 합류 멤버인 애쉬비의 패배를 점쳤지만, 의외로 애쉬비가 승리를 차지했다.

프로듀서 쿠시는 "둘다 잘해서 어려운 판정이었다"며 "애쉬비가 가사가 잘 들렸고, 랩하는 모습에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났다"고 호평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