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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언프리티랩스타3' 애쉬비가 그레이스에게 승리를 거뒀다.
프로듀서 쿠시는 "둘다 잘해서 어려운 판정이었다"며 "애쉬비가 가사가 잘 들렸고, 랩하는 모습에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났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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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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