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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혜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또한, 윤현숙과 함께한 셀카에서는 '하루의 마무리는 소파에 늘어지기. 아무것도 안 해도 우린 무한 즐거워'라는 메시지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환상의 짝꿍'이라는 해시태그처럼 절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혜리는 현재 방송 중인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하늘그룹 강회장(김용건)의 다섯 번째 부인 '지화자' 역으로 출연, 상반기부터 쉼 없이 브라운관을 사로잡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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