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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예리 연기, 닭살이 돋았다."
료는 극중 일본에서 온 소설가 료헤이 역을 맡아 배우 지망생 은희(한예리)와 만나 시간을 보내는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최악의 하루'는 늘 최선을 다하지만 최악이 되어버린 배우 지망생 은희와 세 남자의 늦여름 하루 데이트를 담은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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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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