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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힛더스테이지' 소녀시대 효연과 유준선이 연상연하 커플의 달달함을 앞세워 1승을 거뒀다.
알고보니 유준선은 오마이걸 유아의 오빠이기도 했다. 유아는 "오빠 지금 방송이야"라며 웃기도 했다.
오빠와 여동생의 대결로도 관심을 모은 이 대결의 승자는 효연X유준선 커플이었다. "진짜 사랑은 이길 수가 없다"는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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