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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여자친구 예린이 가수라는 직업에 대한 확고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예린은 "제가 가수란 직업을 고른 이유는 이거였다. 20년, 30년이 지나도 내가 그 직업을 재밌고 즐겁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라며 "일은 내가 기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영스트리트'는 이번주 이국주가 휴가를 떠나면서 스페셜 DJ들의 진행이 이어진다. 18일에는 배우 윤시윤, 19일에는 여자친구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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