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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듯한 만두볼'…추사랑, 귀요미 매력 '심장어택'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8-17 16:01


ⓒ추사랑 SNS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추사랑이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호빵 매력'을 과시했다.

17일 추사랑의 공식 SNS에는 "터질 것 같은 뺨(Bun Cheek)"이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추사랑은 탁자 같은 곳에 턱을 얹은 채 도발적인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똘망똘망한 눈빛과 빵빵한 볼이 귀여움을 더했다.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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